Diary
늘 곁에 있음을 기억하며..
Albus
2012. 5. 17. 08:42
간만에 휴가를 내고 장모님 산소에 다녀왔다.
모신 자리는 좋은데 내집이아니니 마음들 한켠에 많이들 불편했겠지..
그래서 장모님 이장하려고 모시러 간다..
평일이고 긴 스케줄을 소화하기위해 새벽5시에 출발!
정안휴계소에 7시 도착..
2시간만에.. 참 많이도 밟았다..ㅎㅎ(혹시 과속카메라 단속에 걸렸음 어쩌지?)
8시에 산소에 도착(생각했던 시간에 10분 차이로 도착..)
한시간~한시간 반 정도 얼마 안되는곳을 열심히 수색?!!
참 좋은 곳이라 장모님이 안가시려고 안보이시나 보다 생각했다.
사위인 내 마음도 그런데 찾고있는 남편과 아들의 마음은 오죽했겠나..
한동안 찾아도 발견이 안되니 더 찾지말고 그냥 좋은곳에서 쉬시라고 마음들 먹었다.
모신 자리보다 늘 곁에서 지켜봐주실꺼라 믿고..
서울 귀경길.. 서울 다 들어와서 약간은 막히긴 했지만 속상한 마음은 다들 깊숙히 넣고 늘 그랬던 것처럼
다시 힘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