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와 걷는 길에 단풍이..

2009. 10. 11. 10:50Family

나는 할아버지와 단풍이 있는 길을 걸었던 기억이 없다. 아니 기억을 못하는 거라 생각된다.
그래서 사진찍는것을 놓지 못하는것도 이유일것이다. 성민이에게 "너는 많이 사랑받고 자라난 아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분명 커서 성인이 되었을때 많은 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내곁의 사람들과 같이 걸어가는 이길은 내 생에 젤 좋은 길이 될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