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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와 페치카 앞에서..
용평리조트에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면 젤 위에 저렇게 페치카가 있다. 많이 봤으면서도 저곳에서는 첨으로 사진을 찍은것 같다.
2009.10.11 -
양 먹이 주기..
몇일을 기다리던 양을 보여줬다. 원래는 대관령 양떼 목장르 가려했는데 전날 비가와서 내심 고민하고 있던 차에 때마침 용평리조트에 양이 있길래 .. 이것도 처남 상견례장에서 좀 떠들고 그래서 성민이 데리고 나와서 놀다보니 산위에 양들이 보였다.^^ 양들이 얼마나 힘이 좋던지.. 저렇게 밥을 주면 지들끼리 밀치고 머리를 내밀고 먹는다.. 나도 딸려갔는데.. 성민이는 휘청휘청했다. 나머지 먹이는 밑에 부워주는걸로 .. 먹이를 세번정도 사서 먹이곤 내려가자고 했더니 더 하고 싶었는지 울면서 떼썼다.. 늘 그랬듯이 "담에 또 오자"란 말로 이해시키고 내려왔다.
2009.10.11 -
처남 상견례 시간 기다리면서 한컷!!
막내동생 상견례 시간이 남아서 용평 호텔에서 한컷! 행복이 갖고 입덧땜에 많이 힘들어하는 마나님. 힘내세요.!! 밑에서 서비스 한컷! - 설마 절 죽이시지는...^^
2009.10.11 -
외할아버지와 걷는 길에 단풍이..
나는 할아버지와 단풍이 있는 길을 걸었던 기억이 없다. 아니 기억을 못하는 거라 생각된다. 그래서 사진찍는것을 놓지 못하는것도 이유일것이다. 성민이에게 "너는 많이 사랑받고 자라난 아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분명 커서 성인이 되었을때 많은 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내곁의 사람들과 같이 걸어가는 이길은 내 생에 젤 좋은 길이 될것이 분명하다.
2009.10.11 -
주문진에서 회뜨기..
회뜨는 걸 보더니 성민이 왈 "고기가 아프겠다" 해서 사진찍자고 했다.. 본 그대로 내뱉는 말들에 어떻게 설명해 줘야할지 고민스러운 시간이였다. "V"말고 볼에다 손가락을 대서 이쁜짓 하라고 했더니만 볼을 쑤실려고? 한다..ㅋㅋ
2009.10.11 -
낙엽..
잔디에 떨어진 낙엽이 신기한가 보다..한동안 낙엽만 줍고 다녔다는..
200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