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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조카결혼식..
곤지암에 처 조카 결혼식에 다녀왔다.예전에는 많이 사진을 찍었는데 성호 태어나고 그냥 간간히 애들 사진 찍는데도 힘듦을 느낀다..ㅎㅎ 성호야.. 눈뜨고 아빠를 봐야지.. 웃어요~~ 반지요..반지.. 아빠~ 내치마가 확 펴질때 하나 찍어줘요..ㅎ 안에 조명이 어두워서 노출을 좀더 줬다.. 식장은 그런대로 색감이 나오는데 노출을 너무 줬더니 피부톤이 노랗게 나와버렸네..ㅋ 너무 간만에 사진을 찍어서인가?? 마나님 미안.. 요즘은 뽀샵을 안한다네..ㅎ 렌즈를 50mm에서 35mm로 바꾼 후 더 가까이 찍을 수 있어서 좋은반면 성호가 자꾸 렌즈를 잡는 통에 찍기가 힘들어졌다..ㅎㅎ 그래도 렌즈 변경 후 만족감은 많이 생겼다.. 성호군.. 아빠 사진기를 가질려면 엄마 핸드폰은 놔야지.. 1:1교환법칙..ㅎㅎ 다 ..
2012.06.04 -
스마트폰...
하도 조용히 있길래 머 하나 봤더니 이러고 있다. 저 자세는 나도 힘든 자세인데..^^;;가까이서 보니 눈을 감았다 떳다를 천천히 반복... 성호군.. 졸리면 그냥 주무셔..요즘 좋아하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노는 시간을 많이 줄여서 스트레스 받았겠지만 그래도 그것보다 더 재미있는 장난감이 많이 있다는거 알았으면 해..네가 어른이되면 지금의 스마트폰보다 몇백배 좋은것을이 기다리고 있을꺼야.. 그때 가지고 놀아.. 아빠도 좀 빌려주고^^감정주체를 못해서 누나를 물고 밀치는거는 좀 그만했으면 하네.. 늘 사랑스럽고 씩씩하게 잘 커가고있는 성호군.. 자네는 이제 말을 할때가 되었다네.. 대화를 합시다..^^
2012.05.29 -
꽃들에게 사랑을..
요즘은 꽃만 보면 뛰어가서 만져도 보고 얘기도 나누고.. 꽃들에게 사랑을 듬뿍듬뿍..집앞에서도 찍어달라고 하면서 꽃앞에서 저러고 있다..ㅎㅎ 감정의 질풍노도의 시기인가? 7살의 할일?을 충분히 하면서 살고있는 성민양..매일 20번 혼나고 5번 사랑받고 ... 좀더 크면 혼내면서도 마음아픈 엄마,아빠의 마음을 이해해 주겠지? 성민양.. 커가면서 더욱 든든한 가족이 되기위해 비를 뿌리는 과정이라 생각해.. 아빠는..그래도 늘 밝고 항상 사랑이 가득하고 조금은 엉뚱한 네가 아빠는 세상에서 젤 이쁘고 사랑스럽다.
2012.05.29 -
‘도전하라, 포기마라, 꿈꾸는 자에게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다’
잡지 ‘주간인물’에 게재된 대표님의 인터뷰(‘도전하라, 포기마라, 꿈꾸는 자에게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다’) 링크: http://v.daum.net/link/29541238?CT=WIDGET *출처: 잡지 주간인물
2012.05.22 -
웅진플레이도시..
주말 물놀이..중동IC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 모임 겸 물놀이를 갔다.애들은 체력도 좋지..무려 5시간 가까이 열심히 논다..저녁때쯤되니 성호는 저녁밥 먹다말고 자고..성민이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고..나는 몸살약먹고 자고..ㅋ 운동초기라 그런지 더 체력이 떨어진 느낌이다..나이 더 먹기전에 운동만이 살길이다...이러다 애들과 같이 놀아주지도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ㅎ 성호랑 채훈이..성호는 스마트폰 혼자만 보겠다고 등돌리고 앉는다.. 성호!! 전화기놀이는 하루에 조금만 하기로 하자.. 성호는 저러다 이내 잠들었다..ㅋㅋ 성민이는 요즘 관심이 필요해서 더 말을 안듣는건지도 모르겠다.성민.. 엄마나 아빠는 항상 너를 사랑한다는것을 알아줬으면 해..지금은 서로 속상해서 혼나기도..혼내기도 하지만이 시간..
2012.05.21 -
늘 곁에 있음을 기억하며..
간만에 휴가를 내고 장모님 산소에 다녀왔다.모신 자리는 좋은데 내집이아니니 마음들 한켠에 많이들 불편했겠지..그래서 장모님 이장하려고 모시러 간다.. 평일이고 긴 스케줄을 소화하기위해 새벽5시에 출발!정안휴계소에 7시 도착..2시간만에.. 참 많이도 밟았다..ㅎㅎ(혹시 과속카메라 단속에 걸렸음 어쩌지?)8시에 산소에 도착(생각했던 시간에 10분 차이로 도착..)한시간~한시간 반 정도 얼마 안되는곳을 열심히 수색?!! 참 좋은 곳이라 장모님이 안가시려고 안보이시나 보다 생각했다.사위인 내 마음도 그런데 찾고있는 남편과 아들의 마음은 오죽했겠나.. 한동안 찾아도 발견이 안되니 더 찾지말고 그냥 좋은곳에서 쉬시라고 마음들 먹었다.모신 자리보다 늘 곁에서 지켜봐주실꺼라 믿고.. 서울 귀경길.. 서울 다 들어와서..
201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