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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처남네..
2010년 8월 29일.. 성호 100일사진인가 찍으러 갔을때 같이 동행해줬다.. 아옹다옹 잼나는 신혼부부.. 좀더 투닥거리고 사랑하고.. 그런것들이 많이 쌓이면 서로 눈빛만 보고도 믿고 갈수있는 부부가 될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
2011.11.03 -
인천 공원에서 채원이랑..
2010년 7월 18일. 채원이네도 둘째가 태어나면서 한 몇개월 못봤더니 성민이는 채원이가 기억이 안난다고 투정한다.. 이번주에 보러가니까 조금만 참으셔.. 거의 1년이 지나서 둘다 큰 형님(애들은 컷다는것을 이렇게 표현하더라구..)이 되었다.. 1년주기로 훅훅 커버리는 애들..조금만 늦어도 이 좋은 날들을 잊을듯 하다..
2011.11.03 -
집앞 놀이터에서..
2010년 5월 13일.. 성민이가 좋아하는 꽃 신발.. 집앞 놀이터에서 모래놀이 삼매경..
2011.11.03 -
추억 올리기 재 가동..
저장된 사진을 보니 2010년 5월부터 거의 Update를 안했네.. 아마도 성호가 태어나면서 부터 먼가 바쁘고 내심 힘드니까 귀찮아서 그랬을 지도 모른다. 더 늦으면 아예 안올릴듯 해서 지금이라도 틈틈히 올려야겠다. 찍은 날자대로 정리하자니 또 귀찮이즘이..ㅎㅎ 그냥 글 속에 찍은 날자를 넣기로 했다..그래야 이번에라도 올릴꺼 같으니...
2011.11.03 -
남산 한옥마을에서 한컷!
직원 결혼식 참석 겸 가본 남산 한옥마을.. 좀 시간을 가지고 돌아다녀 봐야 하는건데 많이 아쉬운 날이였다.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 겠다. 이젠 조그만 V질은 약하다.. 이정도 큰 V는 되어야지..ㅋ 저 찡끗거리는 표정 하나는 나 닮았다. ㅋ
2011.05.19 -
한발 내딛기..
성호가 얼마 전부터 잠깐씩 서있더니 한발 한발 내딛기 시작했다. 본인도 신기하고 깜짝 놀랐는지 몇발 내딛다가 이내 앉아서 기기 시작한다.. 나도 저 과정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렀을 꺼다. 내가 기어다니다가 처음 일어나서 첫 발을 내딛었을때 부모님도 지금의 나처럼 기뻤으리라..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때가 되면 잘 알아서 하는 일들.. 요즘 부모들은 당신들의 조급함에 애들이 가져야하는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힘을 빼았아 버리는건 아닌지.. 그 힘이 그 아이들이 부모가 되었을때 한 가정을 잘 지키며 어른이 될 수 있는 힘인걸 왜 모르는지.. 내일이면 성호의 생일이다.. 세상에 태어난지 1년째 되는 날.. 소중한 기쁨을 갖게 해줘서 고마워. 마나님. 부모로써 때로는 마음이 급해도 기다려주는 힘을 가져야 할 때인듯..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