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07)
-
간만에..
친구들 만나러 가는기.. 간만에 은둥이를 놓고 전철을 타고 이동했다.. 문득 나 역시 정해저있는 인생의 기차에 몸을 싣고 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의 기차는 의지에 의해 갈아탈수 있는것인가?
2007.03.24 -
17년이 지나도...
변화되는것은 흘러가는 시간에 늙어가는 것 빼고는 17년지 지나도 늘 한결같다.. 머릿속엔 17년전의 그 시간들을 놓지 않고 있다. 앞으로 긴 시간들이 지나도 이 친구들을 만나면 어김없이 몇십년을 거슬러 올라 그 시절속으로 돌아갈것이다.
2007.03.24 -
인생은 60부터?
쉬지않고 달리다 보니 벌써 60 이라고 했다. 난 얼만큼 달리고 있는걸까? 아니 잘 달리고 있는지? 고민해볼 시간 조차 나에겐 없는건 아닐까?
2007.03.24 -
대한민국 정부가 제일 잘 하는것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대한민국 정부가 제일 잘하는게 있다. 누구를 위한 정부인지를 제일 헷갈리게 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 많은 분류에서 유독 "벌금 내는 곳"은 따로 지정되어있다. 참 신기한 일이다.
2007.03.24 -
심판받는데에도 장소가 필요하다.
어떤 일이던지 처리되는곳으로 찾아가서 심판을 받아야한다. 죽으면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나뉜다는데 그곳도 각각 처리되는곳이 나뉘어 있는것은 아닐까?
2007.03.24 -
E-mail에 갇혀서 살다보니 더 정겨운 것을 잃고있다.
편리하고 빠른것에 익숙하다보니 더 소중한 것을 잃고있었다. 예고 없이 날라오는 소중함을.. 오랜시간이 지나도 정겨운 추억으로 남는것을 잃고있었다. 간간히 써봐야겠다.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200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