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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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
저 태극문양의 돌 위로 갑자기 판타지에나 있을 법한 공간이동 장소가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면 나는 과연 지금의 삶에 미련이 없을까?
2008.06.20 -
저 계단을 넘어가면..
저 돌계단을 넘어 창을열고 들어가면.. 바로 14층의 공간을 뛰어 넘을 수 있다.. 물론 그 후엔 높이를 가늠할 수 없는.. 갔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가고야 말겠지만.. 아무생각없이 살고있는 나는 한걸음 한걸음 저 계단을 넘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2008.06.20 -
1회용..
단 1번의 사용.. 그 이후엔 대략 장소만 차지하는 난감한 신세로 바뀌어 버리는.. 현재 우리도 이렇게 사회에서 사용되어지고 있지 않은지..
2008.06.20 -
열리는거야? 닫히는거야?
열리든 닫히든... 저 순간에 웬지 뛰어 나가고 싶은 충동이.. 인생의 답답함을 느낄때 다들 한번 느꼈던 충동일까? 그러나 이내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생활에 돌아가며 충동은 없어졌다.. 아직 버틸만한 힘이 남아있나보다.
2008.06.13 -
빈 전철..
출근때 전철을 타면 사람이 많아서 힘이 빠졌는데 약 30분의 차이로 이렇게 사람이 없을 수가.. 사람의 마음이 간사하지.. 이런거에 기분이 업 되다니...ㅋㅋ
2008.06.13 -
회사 식당에서..
금요일 저녁이여서 사람들이 없었다. 저 저녁식사 후에 또다시 업무는 계속 되고.. 이번 부산에서 전시회 때문에 준비 작업에 다들 고생 중이다. 이제 대략 전시회 까지 2주 남았다. 근데 지 대리님의 저 V질은 도촬도 피할 수 없을 듯 하다..^^
2008.05.30